사람은 항상 배워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학교를 졸업하면 이제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은 학교와 상관없이 항생 배우며 살아갑니다. 다만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잘 모를 뿐이니다. 버스는 타는 법, 새로운 법에 적응하기, 새로운 뉴스를 접하기, 시장에서 물건 사기 등등 사소하지만 언제나 공부합니다. 그러한 공부는 공부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 생존의 방법에 속합니다.
우리가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전문적인 지식과 교양을 쌓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어떤 분야에 상당한 수준의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죠.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우리는 좀 더 나은 삶을 개발하고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목표 세우기
목표는 거창한 것이 아니어도 됩니다. 영어 회화 하루 1문장, 사자성어 하루 한 단어 정도여도 충분합니다. 심리학이나 교양, 소설, 역사 등 다양한 주제를 매일 조금씩 읽힐 수 있는 것들을 찾아 목표를 세우는 것이죠.
한 분야에 집중하기
다양한 분양에 집중하기 보다 한 분야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역사면 역사, 경제면 경제, 영어면 영어. 이처럼 한 분야를 2년 정도 집중적으로 공부하면 학위 수준의 전문 지식을 습득하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한 분야의 책을 최소 10권에서 많게는 50권 정도를 구입해 집중적으로 읽고 정리합니다. 단계별로 책을 구입하니다. 입문용이나 초보자용을 구입하고, 점차 높은 단계의 책으로 욺겨 공부를 심화시킵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공부를 계속해 나가는 것이죠.
꾸준히 하기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히 하기입니다. 꾸준히 하지 않으면 지식이 쌓이지 않습니다. 꾸준히 할 때 지식이 확장되고 쌓여 어느 순간 폭발적인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너무 많은 시간을 들이는 것도 위험합니다. 하루하루 조금씩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야 지치지 않고 꾸준히 오래 지속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 훈련
글쓰기는 문학적인 내용이나 훈련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그것을 하고 싶다면 해도 됩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자료를 정리하고 체계화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한 주제로 정리해 자신의 지식 습득에 도움이 되도록 체계화하는 과정의 글쓰기를 말합니다. 지금의 이 글도 '성공하는 공부습관'이란 주제로 작은 소주제들을 넣어 하나의 글로 적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올리는 2000자 정도의 글이 끝이 아닙니다. 필요하면 이 글을 다시 정리하여 책이 될 수도 있고, 다들 다양한 주제로 확장되는 디딤돌이 되기도 합니다. 이처럼 글쓰기는 자기만의 지식을 습득하는 놀라운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오늘은 공부습관에 대해 알아 봤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